본문 바로가기

health

틀니, 교정유지장치, 스플린트 변색 방지 위한 주의점

728x90


 
틀니, 교정유지장치, 스플린트 등을 사용하는 사람이 꽤 많을 것이다.
위 제품들을 사용할 경우 세척에 각별히 유의를 해야 한다.
 
교정유지장치 등은 변색이 되기 쉬운데다 입 안에 장착하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하다.

틀니 등 장치에는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고 하니 세척제를 이용한 꾸준한 세척이 필수다.
 
시중에 여러 세정제를 사용해보고 그 중 잘 맞는 제품을 하나 선택해서 매일 세척해 줄 것을 권한다.

 
 

사용해본 제품 소개
 



1. 폴리덴트 의치 세정제

폴리덴트는 물 안에 폴리텐트 세정제 1정을 넣고 틀니를 담가놓는 방식으로 세척한다.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 / 폴리덴트 5분 퀵 의치 세정제
두 가지가 있는데 구분되는 점은,
 
폴리덴트 나이트는 밤새 장치를 담가 놓는 제품이고
폴리덴트 5분 퀵은 5분 동안만 담가 놓는 제품이다.


 

구매처

나의 경우 처음 스플린트를 제작했을 때 의치세정제를 이용해 세척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병원에서 전달받고
인터넷으로 주문할 여유가 없을 것 같아 바로 약국에서 구매했다.
 
약국에서 구매도 가능하지만 온라인에서 좀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므로
온라인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솔직 사용 후기

틀니 세정도 깔끔하게 되는 것 같고 입 안이 더 쾌적해지는 느낌이다.
오랫동안 후기가 좋은 이유를 알겠는 제품이었음
5분을 기다려야 하는 폴리덴트 5분 퀵 의치세정제는 자꾸 까먹고 더 오래 담가두거나 해서 번거로움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폴리덴트 나이트가 더 편하게 느껴졌다.
 
난 취침 전, 기상 후 꼭 화장실을 다녀오는 편이라 폴리덴트 나이트가 더 편했다.
나와 같은 루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폴리덴트 나이트가 더 편할 수 있다.

 

폴리덴트 향은 상쾌하게 느껴지는 향이라 맘에 들었다. 뭔가 정말 소독된 느낌이랄까?
 
 


 

2. 덴포밍 치약

 

물에 틀니를 담가놓는 방식이 아닌 펌핑하여 나오는 버블(거품)로 세척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덴포밍 치약 또한 유해성분, 연마제 성분이 없다고 해서 안심하고 사용했다.
제품명은 치약이지만 일반 치약과 다르게 연마제가 들어있지 않아 틀니 등 구강장치 사용이 가능하다.
 

구매처 

온라인에서 우연히 보고 주문했다. 오프라인 판매처도 있는지는 모르겠다.
 
 

솔직 사용 후기

물에 담가놓을 필요 없이 그 즉시 닦을 수 있어서 더 편했고
급할 때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세척하면 되서 
개인적으로 사용 자체는 폴리덴트보다 편했다.
 
내가 구입한 50 ml 사이즈는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여행 시 가지고 가기에도 불편함이 없어 좋다.
50ml 외에도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있어서 선택 가능하다.
 


 

향은 민트향이 나는데 강하지 않고 은은하다.
개인적으로 향은 폴리덴트 쪽이 더 취향에 맞았다.
 
 

세정제는 여러 종류를 한번 사용해보고 각자에게 편한 제품으로 정착하면 될 것 같다.




 

 세척 방법 주의사항

 

1. 세척 시 칫솔질을 반드시 함께 해줘야 한다.
 
나의 경우 초반에 모르고 폴리덴탈에 담가 두었다가 칫솔질을 생략하고 바로 물로 헹궜는데
이때 뭔가 세척이 잘 안되었는지 스플린트 색이 살짝 변색된 것 같다.
 
한번 변색된 스플린트와 틀니는 소재 특성상 돌아올 수 없다.
 
안쓰는 칫솔로 닦아도 좋지만 틀니 전용 칫솔을 구매해서 닦으면 좀 더 편하고 빠르게 세척할 수 있으니 추천한다.


 
2. 치약으로 닦으면 절대 안된다.
치약에 들어있는 연마제 성분이 장치에 스크래치를 발생시키고
이는 세균증식의 원인이 된다.
 

3. 세제 속에 들어있는 합성계면활성제가 몸에 해롭기 때문에 세제로 닦아서도 안된다.
 

4. 뜨거운 물은 금지다.
틀니, 교정유지장치 등 소독을 하기 위해서 끓는 물에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는 절대 안된다.
뜨거운 물이 닿는 경우 모양이 변형될 수 있다고 한다.
치열과 입에 맞추어 제작된 스플린트와 틀니는 모양이 변형이 되면
장착하기 어려워질 수 있고 다시 제작하게 될 경우 비용이 또 발생하게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728x90